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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광고라고 오해 할 정도임...;

이연진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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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나이 25....

24살까지 미친듯이 올라오는 여드름으로 고개는 땅으로 박고 살았음.

25봄 어쩌다가 인터넷 검색하다 발견.

믿져야 본전으로 또 찔러본 화장품...

아뿔싸...

이건 뭐... 마약 먹은 것 처럼.. 여드름이 아예 안 나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 처럼 나타나지 않는 것 발견...

그리고 다른 제품 구매해서 또 이용..

허.. 점점 없어 지는 듯한 ... 얼굴이 점점 좋아짐.. (깨끗해 졌다고함)

주위에서 마약 먹냐고 함...

 

그렇다... ACFINE 나한테 마약임.. 떨어지면 불안함..;;

하지만... 나에게.. 그.. 맞지 않는 딱하나의 제품.. 모이스춰 크림..

너무 모이춰다..ㅡ.ㅡ;; 개인차가 강하니 참고하세요.. 너무 윤기가 있어서.. 좀..과한 느낌이

살짝 들어서 1회 사용후 보관중인데..이거 어떻게 안 될까요??ㅠㅠ

 

그럼, 스킨로션과 폼클렌징 구매하러 갑니다..

제발,,, 다른 이름만 멀쩡하고 비싸기만한 화장품에 밀리지 말길..ㅠㅠ

  • ACfine 2009-12-03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연진고객님.^^ 마약처럼 효과가 좋다니 고객님께 딱 맞는 제품을 찾으신 것 같네요.^^; 저희 ACfine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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