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시절 저의 얼굴은 여드름 범벅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휴가를 이용하여 피부과를 다녀서 어느정도 호전 시켰지만,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여드름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까지 유명한 여드름 화장품인 D사 C사 등등
화장품과 병원에만 거의 140만원정도 2년동안 사용한 것 같습니다.
병장이 되어서 우연히 후임의 추천으로 AC화인을 알게되었습니다.
눈이 부시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올라오는 트러블양이 줄고, 답답했던 피부의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결론을 말하면, AC화인이 전적으로 여드름 케어에 완벽히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제경험상 최고로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