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2년동안 공부를 마치고 온 한 남성입니다.

AC화인을 사용한지도 벌써 5년정도 되가네요... ^^

뉴질랜드 가기전에 40만원 가까이 AC화인 화장품들은 한번에 사서 가지고 간 생각이 납니다.

왜냐하면 뉴질랜드는 가장 지구 남쪽에 있는 나라이며 하늘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자외선이 어느나라보다 뜨거운 나라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피부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밤 9시가 되어도 밖이 환할 정도니까요...

그런데... AC화인 화장품... 한국보다 자외선이 훨씬 더 심한 뉴질랜드에서도 통했습니다.

2년동안 얼굴 트러블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 피부상태를 보고 그곳 제 친구들도

가족에게 부탁해 택배로 받을정도로 아주 인기많은 화장품 이었습니다.

(사진은 제가 뉴질랜드에서 지낸지 1년하고 몇개월 지난 뒤의 사진입니다.)

당연 지금도 쓰고 있구요... 저로인해 뉴질랜드에서도 통한다는 AC화인 화장품 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

다들 완벽한 피부미인/미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