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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노하우

모공을 확실히 줄이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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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킨 케어 제품은 차게 보관한다.

 

   날이 더운 여름에는 스킨, 에센스, 로션 등의 스킨 케어 제품을 냉장고에 넣어 두

   차게 해서 사용하는 것이 넓어져 있는 모공을 좁히는 방법. 화장품을 냉장고에 넣어

   두고 사용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스킨만이라도 넣어 둔다.

   세안 후 차가운 스킨으로 피부의 온도를 낮추면 모공 관리에 도움이 된다.



2. 클렌징을 철저히 한다.

 

   여름은 뜨거운 태양과 높은 습도로 인해 평소보다 땀과 피지의 분비량이 20% 정도

   증가한다. 이로 인해 대기 중의 각종 오염 물질이 모공을 더럽히고, 피지와 땀으로

   파운데이션은 피부와 더욱 밀착된다.

   또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워터 프루프 제품은 세안 효과도 떨어지므로 클렌징을

   할 때는 평소와 달리 철저하게 딥 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다.



3. 올바른 세안법이 중요하다.

 

   깨끗하게 클렌징을 하기 위해 두세 번씩 세안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클렌징은 세

   안의 횟수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우선, 메이크업을 꼼꼼하게 한 피부라면

   립 &아이 리무버를 사용하여 메이크업을 지우고, 클렌징 티슈나 클렌징 오일 등으

   로 1차 클렌징을 한 후 세정력이 좋은 딥 클렌징 폼으로 모공 깊숙한 곳까지 꼼꼼

   하게 세안하는 것이 좋다.

   뽀드득뽀드득한 느낌을 위해 2중 3중으로 클렌징을 하면 오히려 피부에 필요한 수분

   과 영양까지 빼앗아 갈 수 있으므로 세안을 너무 많이 하지 않도록 한다.



4. 폼 클렌징 시에는 충분하게 문지른다.

 

   폼 클렌징을 할 때 오래 하면 모공 속에 노폐물이 들어간다고 해 대충 문지르고 빨

   리 씻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

   오히려 노폐물이 덜 닦이는 경우가 많다. 폼 클렌징을 할 때는 클렌저의 성분이 땀

   과 피지, 메이크업 등을 분해할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므로 거품 마사지를 하듯

   얼굴 구석구석 가볍게 문지른 뒤 충분히 헹구어 내는 것이 좋다.



5. 팩과 필링 제품으로 모공을 깨끗하게 한다.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부 각질이 두꺼워지는데, 두꺼운 각

   질은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팩과 필링 제품을 사용하여 각질 제거에도 신경 써

   야 한다. 지성 피부는 일주일에 2~3회, 중건성 피부는 일주일에 1~2회 정도 꾸준하

   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6. 차가운 물로 모공 줄인다.

 

   각질 제거 및 딥 클렌징 후에는 차가운 물로 마사지하듯 두드리며 충분히 헹궈 내

   야 노폐물과 피지 제거를 위해 확장되어 있던 모공을 좁힐 수 있다. 수돗물이 그다

   지 시원하지 않을 때는 세면대에 물을 받고 얼음을 넣어서 사용해도 좋고, 젖은 수

   건을 얼려 두었다가 얼굴에 잠시 덮어 두어도 좋다.



7. 피부에 자극 없이 클렌징 하기~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던가.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도 중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클렌징을 어떻게 하느냐 이다. 제대로 된 클렌징 방

   법으로 피부 자극을 줄여보자.


   1) 충분히 거품을 낸다

      클렌징 폼으로 세안 할 때 피부에 자극을 줄이려면 거품을 충분히 내야 한다. 손에

      적당량의 물을 묻히고 클렌징 폼을 덜어 낸 뒤 양 손을 충분히 비벼 거품을 많이

      내어 부드럽게 거품으로 세안을 한다. 얼굴에 문지르면서 거품을 내는 일은 절대

      삼가도록 한다.


   2) 마사지 하듯이 부드럽게! 

      세안할 때는 손에 힘을 주어 위아래로 문지르면 피부에 많은 자극이 되어 주름도

      생기고 노폐물도 제대로 빠지지 않는다. 손에 힘을 빼고 거품을 충분히 낸 클렌징

      폼을 마사지 하듯이, 볼은 안에서 밖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며, 콧망울은 위아래로

      문지른다.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와 턱은 손가락에 약간 힘을 주어 문지른다.


   3) 피붓결에 따라 닦아낸다

      클렌징 티슈를 사용할 때도 무턱대고 문질러서는 절대 안 된다. 손에 힘을 빼고 가

      볍게 닦아내는 느낌으로 피붓결에 따라 문지르는 것이 중요하다. 볼은 안에서 밖으

      로 닦아내고, 이마는 아래에서 위로, 코는 이마에서 코끝으로 내려오며 닦는다.


**모공 관리하는 천연 팩**

 모공 관리의 마지막 단계는 넓어지지 않도록 좁혀주는 것. 모공을 좁혀야 피부가

 늘어지지 않고 모공도 두드러지지 않는다. 자극 없이 언제라도 간편하게 모공을 관

 리할 수 있는 천연 팩 만들기.


 1) 율무 팩

   노화 방지나 기미에 효과가 좋은 율무 가루는 탄닌 성분이 풍부하여 모공 수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율무 가루와 우유를 각각 2큰술씩 섞어 되직하게 만든 후 얼

   굴에 펴 바르고 15분 후에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고 마지막은 찬물로 헹군다.


 2) 레몬즙 팩

   레몬즙은 수렴 작용을 하여 피부를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거즈에 레몬즙을 묻혀

   두드리거나 화장솜에 레몬즙을 적혀 피부에 잠시 올려둔다. 레몬즙에 꿀을 섞어

   바르면 보습 효과도 줄 수 있다.


 3) 녹차 팩

   녹차의 탄닌 성분은 모공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한다. 녹차를 진하게 우린 물을 냉장

   고에 넣어 차게 식힌 후 마사지 하듯이 수시로 마르면 모공 수축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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